초보자도 할 수 있는 셀프 도배 방법 총정리! (준비물부터 붙이는 법까지)
안녕하세요! 오늘은 집을 직접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셀프 도배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. 도배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분들도 이 글만 보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답니다. 자, 그럼 출발해 볼까요?
1. 도배 준비물과 재료 구입하기
도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해야 해요.
- 필요한 재료: 도배지, 풀, 본드, 풀솔, 헤라(밀대), 커터칼 등
- 도배지 구매 꿀팁: 매장에 직접 가셔서 도배할 곳의 면적을 말씀하시면 매장 직원분이 필요한 양을 척척 계산해 주신답니다.
- 반품 팁: 요즘은 구매하고 남은 도배지는 반품도 받아주니까요, 너무 걱정 말고 매장에서 계산해 준 만큼 넉넉하게 구매하신 뒤에 남은 것은 반품하시는 것이 편해요.
2. 도배지 재단하기와 풀 만들기
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도배지를 자를 차례예요.
- 재단하기: 도배지는 한 번에 다 재단(자르기)하는 것이 좋아요. 마지막에 남는 자투리 부분만 남겨두고,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미리 다 잘라두세요.
- 풀 만들기: 풀은 미온수(미지근한 물)로 만드셔야 훨씬 편해요. 겨울철에는 조금 더 따뜻한 물을 사용해도 괜찮답니다.
- 풀 바르기: 풀이 다 만들어지면 도배지에 풀을 골고루 발라주세요. 합지(종이 벽지)의 경우는 한 벽면씩 나누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. 초보자분들이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하시면 도배지가 찢어지거나 시간이 지나 말라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!
3. 치마주름 접기와 쌓아두기
풀을 바른 도배지는 '치마주름접기'라는 방법으로 접어야 해요. (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히 나온답니다!)
- 풀을 바른 도배지를 차곡착곡 예쁘게 쌓아둡니다.
- 나중에 벽에 붙일 때는 쌓아둔 도배지를 꼭 한 번 뒤집어야 해요. 그래야 가장 먼저 풀을 바른 도배지를 먼저 붙일 수 있거든요.
4. 본격적인 도배 시작하기 (우마와 첫 장의 중요성)
- 우마 준비하기: 현장 용어로 '우마'라고 부르는 긴 의자가 있으면 도배할 때 정말 편해요. 만약 없다면 집에 있는 의자를 사용해도 되지만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. (하하하!)
- 가장 중요한 첫 장: 첫 번째 장을 아주 잘 붙여야 해요. 첫 장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, 첫 장이 삐둘어지면 그 뒤에 붙는 도배지도 전부 삐뚤어져 버린답니다. 벽면 끝부분이라 처음 시작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, 수직이 잘 맞는지 꼭 확인하면서 붙여주세요.
5. 도배지 펴서 붙이고 깔끔하게 자르기
- 쫘악 펴서 붙이기: 치마주름접기로 접어둔 도배지를 들고 우마 위에 올라가서 도배지 끝을 잡고 가볍게 툭 털어주면 도배지가 쫙 펴져요.
- 상단과 하단 정리: 위쪽(상단)은 보통 몰딩이 있는데, 몰딩을 살짝 덮도록 붙인 다음에 헤라와 커터칼을 이용해 깔끔하게 잘라내면 됩니다. 바닥 쪽(하단)도 걸ㄹ레받이를 덮은 상태에서 칼로 예쁘게 잘라주시면 완성이에요!
셀프 도배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차근차근 순서대로 하면 우리 집을 멋지게 바꿀 수 있답니다. 여러분도 주말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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